2026년 11월 4일 수요일100년 전 오늘: 1926년 11월 4일 목요일English

100년 전 오늘의 좋은 소식

Money · Gold · Oil · Patents
1926년 금 1온스$20.67달걀 1다스48.5¢우유 1쿼트14¢포드 모델 T$360루트 663,940km그때 $1 = 지금≈ $19오늘 금 1온스$4,043

오늘자 신문1926년 11월 4일 목요일판

꼭 100년 전 오늘, 돈의 눈으로 본 세상 다섯 가지

작은 나무 시골 우체국 문간에 서서 우편물을 기다리는 노인
미국 의회도서관
그날의 경제 뉴스

구독 상자 100년: 우편함으로 찾아온 이달의 책

1926년, 뉴욕의 광고쟁이 세 사람이 아이디어를 냈다. 매달 좋은 책 한 권을 골라 독자의 집으로 보내 주자. 독자들은 열광했고, 새로운 장사 방식 하나가 태어났다.

1926년 처음 회원 수4,000명
20년 뒤 회원 수5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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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시장

주머니 속 20달러: 1,890만 달러 보물이 된 금화

1926년 미국 조폐국은 20달러짜리 금화를 330만 개 넘게 찍었다. 사람들은 그걸 그냥 돈으로 썼다. 같은 시리즈의 금화 하나는 훗날 1,890만 달러에 팔렸다.

20달러 금화 → 지금 금값만 ≈ $3,912
석유와 산업

항공사를 탄생시킨 우편 자루 하나

1926년, 미국 우체국은 항공우편을 직접 나르는 대신 민간 회사에 맡기기 시작했다. 북서부의 작은 회사 하나가 그해 봄 첫 우편 자루를 싣고 날았다. 그 회사는 훗날 유나이티드 항공이 됐다.

우편 항로 하나 → 유나이티드 항공
발명과 특허

화난 자동차 도장공의 말을 귀담아들은 청년

1920년대 중반, 작은 사포 회사의 젊은 연구원이 투톤 자동차 때문에 욕을 하는 도장공들을 보았다. 그가 내놓은 해결책이 마스킹테이프였고, 훗날 스카치테이프가 됐다.

1925년 발명 · 특허 1,760,820호
서민의 지갑

"보고 싶다"는 말의 값, 2센트: 1926년의 편지 한 통

1926년, 동전 두 닢이면 편지를 미국 어디로든 보낼 수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는 가장 싼 방법이었다. 그리고 이건 정말로 값이 오른 몇 안 되는 물건이다.

편지 한 통: 그때 2¢ → 지금 82¢
그날의 인물

밀턴 S. 허시

1857–1945 · 두 번 망하고, 고아들을 상속자로 삼은 사람

가난하게 자라 학교를 일찍 그만뒀고, 열네 살에 들어간 첫 직장에서 잘렸다. 처음 차린 사탕 가게 두 곳은 모두 망했다. 세 번째로 차린 캐러멜 회사가 마침내 성공했고, 1900년 그 회사를 100만 달러에 팔아 펜실베이니아에 초콜릿 공장과 마을 하나를 세웠다. 아내 캐서린과의 사이에 아이가 없자, 1909년 가난한 아이와 고아 소년을 위한 학교를 세웠다. 1918년 11월에는 회사 주식 전부, 약 6천만 달러를 그 학교에 몰래 넘기고 5년 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나는 상속자가 없다. 그래서 미국의 고아 소년들을 내 상속자로 삼기로 했다."

그날의 한 줄평
오늘 신문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은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다. 가져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전 재산을 남긴 초콜릿 장수다.
— 윙크하이 편집부

그날의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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