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시장주머니 속 20달러: 1,890만 달러 보물이 된 금화
1926년 미국 조폐국은 20달러짜리 금화를 330만 개 넘게 찍었다. 사람들은 그걸 그냥 돈으로 썼다. 같은 시리즈의 금화 하나는 훗날 1,890만 달러에 팔렸다.
꼭 100년 전 오늘, 돈의 눈으로 본 세상 다섯 가지

1926년, 뉴욕의 광고쟁이 세 사람이 아이디어를 냈다. 매달 좋은 책 한 권을 골라 독자의 집으로 보내 주자. 독자들은 열광했고, 새로운 장사 방식 하나가 태어났다.
금과 시장1926년 미국 조폐국은 20달러짜리 금화를 330만 개 넘게 찍었다. 사람들은 그걸 그냥 돈으로 썼다. 같은 시리즈의 금화 하나는 훗날 1,890만 달러에 팔렸다.
석유와 산업1926년, 미국 우체국은 항공우편을 직접 나르는 대신 민간 회사에 맡기기 시작했다. 북서부의 작은 회사 하나가 그해 봄 첫 우편 자루를 싣고 날았다. 그 회사는 훗날 유나이티드 항공이 됐다.
발명과 특허1920년대 중반, 작은 사포 회사의 젊은 연구원이 투톤 자동차 때문에 욕을 하는 도장공들을 보았다. 그가 내놓은 해결책이 마스킹테이프였고, 훗날 스카치테이프가 됐다.
서민의 지갑1926년, 동전 두 닢이면 편지를 미국 어디로든 보낼 수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는 가장 싼 방법이었다. 그리고 이건 정말로 값이 오른 몇 안 되는 물건이다.
1857–1945 · 두 번 망하고, 고아들을 상속자로 삼은 사람
가난하게 자라 학교를 일찍 그만뒀고, 열네 살에 들어간 첫 직장에서 잘렸다. 처음 차린 사탕 가게 두 곳은 모두 망했다. 세 번째로 차린 캐러멜 회사가 마침내 성공했고, 1900년 그 회사를 100만 달러에 팔아 펜실베이니아에 초콜릿 공장과 마을 하나를 세웠다. 아내 캐서린과의 사이에 아이가 없자, 1909년 가난한 아이와 고아 소년을 위한 학교를 세웠다. 1918년 11월에는 회사 주식 전부, 약 6천만 달러를 그 학교에 몰래 넘기고 5년 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나는 상속자가 없다. 그래서 미국의 고아 소년들을 내 상속자로 삼기로 했다."
오늘 신문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은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다. 가져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전 재산을 남긴 초콜릿 장수다.— 윙크하이 편집부